삼성동 GBC 인근 개발형 토지

매매가

190억

최적 조건으로 매매가 협의 가능

대지/개발 잠재력

102.3평 (338.2㎡) / 7층 신축

핵심 입지

삼성동 테헤란로 이면

선릉역, 삼성역 트리플 역세권

건축년도: 1986년 (2018년 리모델링 완료) | 용도지역: 제2종 일반주거지역

토지면적: 338.2㎡

건물면적: 연면적 448.76㎡ (지하 1층 / 지상 2층)

주구조: 철근콘크리트조

주용도: 근린생활시설

미래 GBC(글로벌비즈니스센터)와 인접한 독보적 입지입니다. 향후 삼성동 개발에 따른 지가 상승 및 임대 수요 폭증이 확실시됩니다.

대지 102.3평 (338.2㎡)에 용적률 200% 적용, 최대 200평 (661.16㎡)까지 신축 가능해 사옥/수익형 빌딩 건축에 유리합니다.

철거 및 신축 계획 전까지 현 건물을 통해 안정적인 임차 수익을 확보할 수 있으며, 강남 업무 지구의 높은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선릉역(2호선), 삼성역(2호선), 청담역(7호선) 인접. 영동대로와 테헤란로를 통한 서울 전역 및 광역 접근성이 우수합니다.

단순 건물 매입을 넘어, 장기적으로 가치 상승이 확실한 건축 부지 확보 기회입니다. 투자를 넘어 자산 증식에 최적화된 위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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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동 '미래가치 압도' 102.3평 개발 토지 확보 기회